< 두브로브니크 >
`아드리아해의 진주` 라 불리는 크로아티아 최대의 휴양지
오노프리오 분수- 16면체
그 옆에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약국이 아직도 영업중이다.
스폰자궁-후기 고딕 양식과 르네상스 양식
성 브라이세 성당-지진피해를 입어 1717년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함
중심도로 바닥은 대리석
성벽 걷기- 약 2km 정도
마침 수구(?) 대회를 하는 중인가보다.
보스니아 모스타르로 가는 길~
마지막 이틀동안에는 크로아티아로 다시 돌아와 , 스플릿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돌아보았다.
<스플릿>
구 로마의 향취가 풍기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디오클레티안 궁전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안이 세운 궁전 모습과 아름다운 스플릿항구
성 도미니우스 성당
스플릿 항구의 모습
디나로 알프스 산맥을 넘어 플리트비체로 가는 길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사람이 접근하기 힘들었던 지리적 조건과 좋은 기후 때문에 가장 다양한 종류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상류 부분에 위치한 백운암 계곡의 모습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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