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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도립공원 2026년 10월 24일(토) 괴산군 문광저수지를 돌아본 후 경상북도 문경으로 넘어가 '오미자 더덕 고추장 불고기'로 점심식사를 하고 문경새재도립공원으로 들어갔다. 비는 점점 더 세게 온다. 마침 문경사과축제(10.17 - 11.1) 중이라 우중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오간다. 마주 오는 사람들을 피해 앞으로 나아가기가 쉽지 않다. 사과축제장을 벗어나 1관문 방향으로 올라간다. 새재비와 초곡천에 빗방울이 떨어진다. 문경새재 제 1관문 주흘관 앞 잔디밭에 포토존을 겸한 사과나무에 붉은 사과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제 1관문 앞의 감나무가 가을비를 맞고 있다. 제 1관문을 지나 문경새재 오픈 세트장으로 들어섰다. 과거로 들어선 듯한 느낌이 든다.구름이 낮게 깔려 조금은 몽환적인 분위기이다. 여기저기 빗물.. 2026. 10. 25.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괴산군) 2026년 10월 24일(토) HND여행사의 문경새재/문광저수지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다. 어제까지도 일기예보에 비가 없었는데, 버스가 충청도에 들어서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10:20경에 도착한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에 부슬비가 내리고 있다. 노랗게 물들어가는 은행나무가 비에 젖어 나름대로 운치가 있다.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심고 가꾼 은행나무로 둘러싸인 저수지는 황금빛 터널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은행나무 길 뒤에 자리한 키 작은 코스모스가 노란 은행나무와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만들어 낸다. 비바람에 떨어진 은행잎이 호수 주변을 걷는 나그네들에게 낭만을 더해준다. 길게 늘어진 참나무 줄기가 호수둘레길을 덮고 있다. 오늘도 낚시광들은 우중에 물고기들과의 신경전을 벌이고.. 2026. 10. 25.
한강 고수부지 산책 2026년 10월 22일(목) 잠실역 부근에서 방우회 점심 모임이 있었다. 커피 한잔까지 나누고 나니 2:30 정도.버스를 타고 집으로 바로 가자니 그렇고, 한강 고수부지를 산책하며 집으로 가기로 했다. 잠실대교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강고수부지로 내려갔다. 1880년대 잠실5단지에 살 때 보았던 잠실대교의 모습이 새삼스럽다. 강가로 이어지는 산책길을 따라 천호대교 방향으로 걸어갔다. 등뒤에 내리는 햇볕이 몸의 온도를 높여준다. 강가의 수양버들이 물속에 반영되어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낸다. 미류나무가 하늘 높이 손을 내밀고 있다. 고수부지의 나무들이 가을을 맞아 서서히 붉게 물들어 간다. 미류나무 사이로 올림픽대교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고수부지의 잡초를 제거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덕분에 .. 2026. 10. 23.
물의 정원 (남양주시) 2026년 10월 21일(수) 오늘은 바람도 제법 불고 날씨도 제법 차다. 집에서 창밖의 모습을 보다 뒤늦게 집을 나섰다. '물의 정원' 코스모스가 좋다는데 가볍게 한번 둘러볼 생각으로 Go!!!물의 정원 메타세콰이어 길이 가을 단풍으로 붉게 익어간다.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 다리를 넘어 들어선 물의 정원. 황하 코스모스의 붉은 황금빛이 가득하다.궂은 날씨의 늦은 오후임에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꽃나들이를 나왔다. 오후 4:30 그림자가 길어진다. 북한강변 저녁노을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뒤로 하고 돌아선다. 주차장으로 나오는 길에 바라본 양수리 방향의 풍광이 멋진 모습으로 다가온다. 얇은 옷을 입고 나선 북한강변 나들이. 찬 바람이 집으로 가는 길을 서두르게 한다. 그나마 정원의 가을 풍경이 .. 2026. 10. 23.
홍릉과 유릉 (남양주시) 2026년 10월 20일(화) 대학동기들의 '뚜벅이 모임'에 참여해 남양주시의 홍릉과 유릉을 다녀왔다. 모임을 주선하는 황00의 안내와 해설로 역사공부도 하고 가을의 정취도 누린 하루였다. 금곡역에서 오늘의 뚜벅이가 시작되었다. 홍릉 유릉 역사문화관에서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삼문으로 들어섰다. 먼저 홍릉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홍살문 뒤로 석상들이 늘어서 있고 그 뒤로 침전이 보인다. 석상이 석분을 둘러싸고 있는 일반 왕능과 다르게 석상들이 침전 앞에 도열해있다. 황제의 능이라 기본 배치가 다르단다. 홍릉은 대한제국 1대 고종황제(1852-1919)와 명성황후 민씨의 능이다.고종황제는 흥선대원군의 아들로 서양 각국과 수교하며 개화정책을 펼쳤고 1897년에 대한제국을 선포하여 광무개혁을 추진하였다.. 2026. 10. 22.
광화문연가(뮤지컬) 관람 2026년 10월 18일(일) 큰 딸이 예약해준 덕분에 신도림역 디큐브링크아트센터에서 뮤지컬 '광화문 연가' 를 관람했다.강릉에 사는 작은 딸이 오늘 집안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 우리집에서 하루를 지냈다. 딸네가 운영하는 이부바바 펜션의 잔디밭에 자라던 감을 따 한보따리 갖고 왔다. 붉게 익은 감들이 아주 탐스럽다.어제 밤에 두 딸네와 함께 번개팅을 했다. 큰 사위가 챙긴 한산소곡주와 작은 사위가 챙긴 족발로 풍성하고 맛난 잔치가 벌어졌다.결혼식장이 마침 신도림역 방향이라 덕분에 딸네 차를 타고 비바람를 피해 공연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고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세상을 떠나기 1분 전, ‘기억의 전시관’에서 눈을 뜬 주인공 ‘명우’가 인연을 관.. 2026. 10. 21.
용주사 (화성) 2026년 10월 12일(월) 화성에 일이 있어 갔다가 시간 여유가 있어 방문한 용주사.용주사는 신라 문성왕 16년(854년), 염거화상(廉居和尙)에 의해 창건된 갈양사(葛陽寺)로서,조선 중기에 접어들며 병자호란 등 전란을 거치면서 사찰은 소실되고 폐사되었다. 그러던 중,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正祖)께서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화산으로 옮기면서, 이곳에 절을 다시 일으켜 왕실의 원찰(願刹)로 삼고자 하였다.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절의 낙성식 날 저녁 정조가 꿈을 꾸었는데, 한 마리의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이에 절의 이름을 ‘용주사’라 정하며, 이곳을 단순한 사찰이 아니라 효심의 본찰(本刹)로 삼고 불심과 효심이 함께하는 수행처로 자리 잡게 하였다. 정조의 유지를 받들어 .. 2026. 10. 14.
위례 호수공원 2026년 10월 10일(토) 금년에 공사가 완료된 위례호수공원을 보기 위해 4시경 집을 나섰다. 중앙보훈병원역에서 하남 38번 버스를 타고 위례호수공원에 도착하니 저녁노을이 내려 앉기 시작한다.장지천을 활용해 만든 호수에 주변의 아파트들이 반영되어 멋진 풍광을 만들어낸다. 황금빛 저녁노을까지 더해지니 웬만한 관광지 못지 않은 아름다운 풍경에 두 눈이 호사한다. 호수변에 조성된 산책로와 쉼터에 주민들이 삶의 여유를 누리고 있다. 황금빛 햇빛으로 붉게 물들어 가는 아파트들이 단풍과 어우러져 가을의 정서를 온 몸으로 느끼게 한다. 호수를 한바퀴 돌아보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위례트램선을 따라간다.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남위례역을 잇는 트램 위례선(5.4㎞)은 올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란다. 곧게 뻗.. 2026. 10. 11.
감악산 아스타국화 축제, 우두산 Y자 출렁다리 (거창군) 2026년 10월 7일(수) HND 여행사의 감악산 아스타국화 축제 패키지 여행에 참여하였다. 장거리 여행이라 잠실에서 07:00 출발. 새벽부터 바삐 움직여야 한다.거창에 11:00경에 도착 맛집으로 알려진 '도감어가'에서 화덕 생선구이 정식으로 이른 점심을 먹고, 우두산으로 향했다. 산의 형세가 소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우두산에 설치된 Y자형 출렁다리를 향해 산을 오른다. 가파른 언덕과 576개의 계단을 올라가니 눈앞에 출렁다리가 전개된다. 해발 620m에 위치한 '우두산 Y자형 출렁다리'는 깎아지른 협곡을 세 방향으로 연결한 유일의 산악 보도교로 평가받고 있으며, 성인을 기준으로 동시에 230명이 건널 수 있단다. 출렁다리에 올라서니 60m 아래 계곡이 발밑에 있다. 생각보다 흔들림이 .. 2026. 10. 9.
양평 물소리길 3코스 2026년 10월 5일(월)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 유혹하는 날!이런 날 집에만 있을 수는 없지 아니한가? 양평 물소리길 3코스를 만나기 위해 아신역으로 Go!!!!역전의 물소리길 안내판 위로 빨갛게 익은 산수유 열매가 파란 가을 하늘을 향해 손을 내민다. 경의중앙선 굴다리를 지나 아신 3리 빙곡마을로 향한다. 길가의 황화 코스모스와 누렇게 익어 고개를 숙인 벼들이 멋진 가을 풍경을 연출한다. 빙곡마을을 빠져나온 물소리길은 중부내륙고속도로 밑을 지나 아신 2리로 들어선다. 붉은 색 전화 박스와 담쟁이 덩굴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만들어낸다. 상곡재로 올라 선 물소리길은 강하서점을 지난다. 양평군 강하면 항금리에 자리한 강하서점은 매주 토요일에 문을 연단다. 항금리 문학이라는 독립출판사를 연 이공계열.. 2026. 10. 5.
덕수궁(경운궁) 2026년 10월 1일(목) 에스토니아 출신인 루스가 세종로 코리아나호텔과 동아미디어센터 사이 120m 높이에 설치된 160m 길이의 줄 위에서 줄타기를 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시내 나들이를 나섰다.1시에 코리아나호텔 옥상에서 출발한 세계적인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가 두 팔로 균형을 잡으며 줄 위를 한 걸음씩 내디뎠다. 슬랙라인은 팽팽하게 설치한 폭 2.5~5cm가량의 줄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걷거나 갖가지 기술을 선보이는 극진적 스포츠이다.아파트 40층 높이에서 외줄을 타고 아슬아슬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에 모든 사람이 숨을 죽이고 하늘을 우러러본다. 하늘 높은 곳의 루스의 모습이 거리가 멀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 맞은 편 동아미디어센터 대형 옥외전광판에 중계되는 화면에서 오늘의 주인공 .. 2026. 10. 3.
양평 물소리길 2코스 2026년 9월 28일(월) 나흘만에 다시 찾은 양평 물소리길.경의중앙선 신원역에서 양평물소리길 2코스 10.2km를 시작한다. (아래 지도는 물소리길 홈피에서 따옴) 가을의 높고 푸른 하늘이 오늘의 여정을 축하해주는 듯 하다. 신원역에서 경강로를 건너 남한강 을 따라간다. 파란 하늘과 파란 강물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만들어낸다.남한강을 따라가던 물소리길은 경강로를 가로질러 경의중앙선 철로를 따라간다. 옛 중앙선이 지나던 곳에 메타세콰이어가 멋진 풍광을 만들어내고 있다. 인증대 2-1에서 스탬프를 찍고 오솔길로 접어든다. 오솔길을 벗어난 물소리길은 황금들녁을 지나 질울 고래실마을로 들어선다. 마을에서 농촌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인다. 요즈음 농촌에서 가장 정겹고 아름다운 모습은 누렇게 .. 2026. 9. 29.
양평 물소리길 1코스 2026년 9월 24일(목) 남한강과 북한강의 맑은 물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여행길!전철 중앙선 역과 역이 연결되는 길!시골 마을의 골목골목을 여행하는 길!한발한발 걸을 때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길! 양평 물소리길을 안내하는 글이 나의 역마살을 유혹한다. 몇년 전부터 가 보고 싶었던 곳에 드디어 발걸음을 내디었다.(길동역에서 5호선 승차 - 천호역에서 8호선으로 환승 - 구리역에서 경의중앙선으로 환승 - 양수역 하차)양수역내 자판기에서 물소리길 패스포트와 지도(2,000원)를 구입하고, 양수역전에서 양평 물소리길 1코스를 시작한다.(양평 물소리길 홈피에서 가져온 이미지) 추석연휴를 맞은 자전거 라이더들이 바람을 가르며 달리고 있다. 용늪교에서 아름다운 양평의 모습을 감상한 후 북한강로를 .. 2026. 9. 25.
서울둘레길 1코스 2026년 9월 21일(월) 대학동기들의 뚜벅이 모임에 모처럼 참가하였다. 오늘은 서울둘레길 1코스를 답사하는 날이다. 도봉산역 서울창포원에서 10명이 모여 함께 했다.아내와 함께 서울둘레길을 완보(2015.2.13 - 2018.3.14)했을 때는 8개 코스 157km였는데, 2024년 봄에 21개 코스 156.5km로 개편되었다고 한다. 상도교에서 바라본 중랑천을 지나 의정부 소풍길로 들어서니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노원둘레산천길의 징검다리와 데크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거인발자국 바위옛날 수락산에 살면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을 지켜주고 수락산의 동식물을 지켜주던 거인이 개발의 영향으로 수락산이 파괴되고 마을공동체가 해체되자 수락산을 버리고 떠났다는 전설이 있다. 자연생태계 보존과 마을공동체 회복의.. 2026. 9. 22.
로미지안 가든 (정선군) 2026년 9월 18일(금) 어제 강릉에 사는 작은 딸네에 와서 하루를 지냈다. 숲속에 자리한 이부바바 펜션에 가을이 들어와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 붉게 물들어 가는 감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가을이 익어감을 알리고 있다. 언제 와도 깔끔하게 정리된 너른 잔디밭을 바라보고 있자면 절로 힐링이 된다. 앞마당에 떨어진 알밤을 줍는 것도 가을에 느낄 수 있는 풍요로움이 아닐까? 아침 식사를 하고 10:30 경에 작은 딸네와 작별 인사를 나누고 정선으로 향했다. 오늘은 정선의 '로미지안 가든'을 둘러보기로 했다. 강원도 정선, 해발 550미터 산자락에 위치한 로미지안가든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다. 로미지안은 사랑하는 아내 '로미'를 위해 남편 '지안'이 직접 가꾼 10만 평 치유의 정원이다. 지병을 앓던.. 2026. 9. 19.
여강길 5코스 (황학산길) 2026년 9월 12일(토) S여행사 여주 여강길 5코스 여행에 동참했다. 작년 3월 여주 파사성을 다녀 온 후 1년 6개월만에 다시 찾은 여주.하남시청역에서 8시에 버스를 타고 합류. 주말이라 길이 막혀 10:50이 되어 황학산수목원에 도착했다. (평일 70분 정도면 갈 거리인데----.) 길도 밀렸지만 기사님이 미숙해서 시간이 더 많이 걸린 것 같다.수목원에서 45분 정도 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한바퀴 둘러보았다. 정문을 들어서자 매룡지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2012년에 개원한 황학산 수목원은 식물의 생태와 기능에 따라 특색화한 14개의 테마정원과 멸종위기에 처한 벌레들의 보전과 복원을 하며 휴양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는 곳이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제대로 둘러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2026. 9. 15.
쉬자 파크 (양평군) 2026년 9월 8일(화) 요사이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분다. 어제는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 계절의 변화가 실감이 난다.올가을에는 양평물소리길 코스를 돌아보고자 한다. 오늘은 물소리길 사전 탐방을 위해 양평으로 향했다. 덕분에 모처럼 한강변을 따라 시원한 드라이브도 즐겼다. 자주 지나치는 곳이지만 처음 발길을 옮긴 '쉬자 파크'용문산 자락 아늑한 품 안에 자리잡은 숲 공원 양평쉬자파크는 2018년에 완공된 숙박과 치유, 체험과 교육이 함께 하는 전국 최초의 산림문화·휴양단지란다. 숲길로 들어서기 전까지는 공원의 느낌이 강했으나, 숲으로 들어서니 숨이 가빠지는 등산코스로 변신한다. 숲속에 양평산림교육센터와 숲속 생활관이 자리하고 있다. 숲속으로 이어지는 출렁다리를 건너니 본격적인 등산로가 나타.. 2026. 9. 8.
청라하늘대교와 신시모도 (영종도) 2026년 9월 4일(금) 금년 7월에 연륙교가 완성되어 차로 통행이 가능해진 신시모도를 돌아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가는 길에 올 1월에 새로 개통된 청라하늘대교 전망대를 둘러보았다. 청라하늘대교는 인천광역시 도로로 봉오대로와 영종대로를 이어준다. 길이 4,68km, 너비 30m, 왕복 6차로의 사장교이며, 최대경간장은 560m이고, 주탑에는 세계 최고인 184m 높이의 해상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전망대는 사전 예약을 해야 구경을 할 수 있다. 청라하늘대교 관리소에서 입장권을 발급받은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대교 위로 올라섰다. 대교 위를 도보로 이동하여 184m 높이의 주탑 전망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영종도 방향의 모습과 봉오대로 방향의 멋진 경관이 감탄.. 2026.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