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99 4,500km 코리아둘레길 완보! 아내와 함께 2019년 1월 7일 부산 오륙도 앞에서 해파랑길에 첫발을 디딘 지 7년 5개월 여 만에 4,500km 코리아둘레길을 완보하였다. 결코 짧지 않은 7년여의 세월이 흘러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 하나가 완성되었다.며칠 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완보 인증서와 기념패를 받았다. 거실 장식장에 인증서와 기념패를 귀하게 모셨다.(?) 해파랑길 : 2016년 5월 개통. 50개 코스 770km. 2019.1.7 - 2020.5.29 (29박 43일)남파랑길 : 2020년 10월 개통. 90개 코스 1,470km. 2022.7.25 - 2026.3.6 (63박 74일)서해랑길 : 2022년 6월 개통. 109개 코스 1,800km. 2023.2.17 - 2025.2.20 (41박 67일)DM.. 2026. 8. 21. 남산골 한옥마을 2026년 8월 17일(월) 배롱나무 꽃을 보기 위해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아갔다. 요사이 전국 곳곳에 배롱나무 꽃이 한참이라는 소식에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쉽게 갈 수 있는 남산으로 향했다. 하늘에 온통 비구름이 가득하다. 남산골 한옥마을 안에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우리 문화를 즐기고 있다. 전통공예관 앞에서 활짝 핀 배롱나무를 만났다. 도시의 빌딩과 남산을 배경으로 붉은 배롱나무 꽃이 멋진 풍광을 연출해 낸다. 그 중에도 우리의 한옥과 어우러진 배롱나무 꽃이 가장 으뜸인 것 같다. 서울시내 삼청동, 관훈동, 제기동, 옥인동에 있던 한옥을 이전해 1998년에 한옥마을을 개관하였다. 비가 제법 당차게 내린다. 한옥 대청 마루에 걸터 앉아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물을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는 것도 오늘같이 비.. 2026. 8. 19. 그날들(뮤지컬) 관람 2026년 8월 11일(화) 구로구 신도림역동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뮤지컬 '그날들' 을 관람했다. 참 오래간만에 뮤지컬 공연을 본 것 같다.저녁 7:30 공연을 보기 위해 4:30경에 집을 나서 5:50경에 신도림역에 도착했다. 젊은 시절, 인천과 개봉동에 살 때 수시로 지나쳤던 신도림역. 옛 흔적을 찾을 수가 없을 정도로 엄청 변했다. 내 기억 속에는 이곳은 아직도 안양천변 공장지대로 남아있는데----. 옛일을 생각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도림천이 어렴풋하게나마 옛 기억을 되살려준다. '경인로'라는 이정표만이 이곳이 내가 과거에 지나던 곳이란 것을 알려주고 있다.경인로를 건너 아파트 단지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디큐브 링크아트센터로 들어갔다. 디큐브 해바라기 공원 한 쪽에 옛 연탄공장에서 사용하던 .. 2026. 8. 12. DMZ 평화의 길 510km 완보!!! 2026년 8월 9일(일) 2025년 5월 2일 강화도 평화전망대에서 DMZ 평화의 길을 출발하여 2026년 6월 30일 34코스 종점인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도착했다. 아내와 함께 한 1년 2개월간의 DMZ 평화의 길 510km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21차례 DMZ 평화의 길 탐방 한 끝에 완보. 2026년 8월 8일(토)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완보 인증서와 뺏지가 달린 완보 축하 기념품을 받았다. 강화도의 평화전망대에서 고성군 통일전망대까지의 DMZ 평화의 길 10개 구간 34코스를 돌아본다. 강화 구간 (1코스. 15. 9km) 강화제적봉평화전망대 김포구간 (2-4 코스. 35.1km) 문수산성 고양 구간 (4-5 코스. 38.4km) 한강 파주구간(6-10 코스. 51.3km).. 2026. 8. 9. 서산 나들이 2026년 8월 2일(일) - 3일(월) 충남 서산에 귀촌해 사는 처제네 집에 빨간 고추를 따는 것을 도와주러 왔다. 전에 홍천에서 고추농사를 짓던 추억도 되살리고 조그만 도움이라도 될 것 같아 길을 나섰다.언제 와 보아도 잘 가꾸고 다듬은 전원주택의 모습이 두 내외가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지를 알게 해 준다. 짐을 풀고 이야기를 나누다 해가 좀 넘어간 5시에 고추밭으로 갔다. 잘 익은 고추가 빨간 빛을 뽐내고 있다. 오늘 첫물 고추따는 날이다. 고추는 첫물 딸 때 아래 쪽에 달려있어 작업이 만만치 않다. 고개를 많이 숙여 고추를 따자니 허리가 통증을 호소한다. 정말 오래간만에 고추 수확 작업을 하니 더욱 힘들게 느껴진다. 고추 농사를 짓느라 애쓴 두 내외의 수고에 비하면 오늘의 일이 별 것 아.. 2026. 8. 7. 빙구단하 (중국) 2026년 7월 30일 (목) 중국 감숙성 5박 6일의 여행 마지막 날이다. 창밖을 내다보니 비가 내린다. 아침식사 후 09:00에 빙구단하로 이동했다. (약 1:10 소요)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7대 단하지모 중 하나라는 빙구단하! 매표 후 우산을 받쳐들고 안으로 들어서니 셔틀버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1번 구역에서 하차하여 빙구단하를 돌아보았다.빙구단하는 장예단하국가지질공원의 핵심 경관 중 하나이다. 붉은 사암이 수억 년간 풍화와 침식, 지질운동을 거치며 형성된 독특한 단샤 지형으로 성채나 궁정 첨탑, 동물 등 다양한 형태의 기암괴석들이 파노라마 같은 장관을 이룬다. 장예 단사 지형을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릴만큼 웅장하고 아름다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샤 지형' 중 하나로 꼽기도 한다... 2026. 8. 5. 칠채산 (중국) 2026년 7월 29일(수) 10:00에 바단지린 사막에서 출발해 아라산우기에서 점심식사 후 3시간을 달려 칠채산에 도착했다. 칠채산은 감숙성 장액시에 위치한 중국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으로 공식 명칭은 장액단하 (張掖丹霞) 국가지질공원이다. 붉은 사암과 다양한 광물질이 오랜 세월 지질운동, 풍화, 침식, 퇴적 작용을 거치며 형성한 독특한 단하지형으로, 산 전체가 일곱가지 무지개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동서 45km, 남북 10km의 광활한 지역에 걸쳐 있다. 안으로 들어서니 붉은색 느낌의 산봉우리들이 우리를 맞는다. 단하는 붉을 단(丹)자와 노을 하(霞)자를 써서 붉은 노을이란 의미이다. 칠채산의 색 중 흰색은 소금 결정이 쌓인 것으로 이곳이 오래전 바다였음을 보여준다. 칠채산은 2002년 처음 발견되.. 2026. 8. 5. 바단지린 사막 (중국) 2026년 7월 28일(화) 무위 건륭대 호텔에서 여행 3일 차 아침을 맞았다. 아침식사 후 10:00에 호텔을 출발하여 아라산우기로 향했다. (3:30 소요) 아라산 우기 시내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바단지린 사막으로 갔다. 바단지린관광센터에서 짚차로 갈아타고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바단호텔로 간다. 사막을 달리는 짚차가 모래 언덕을 오르고 내릴 때마다 느끼는 스릴(후룸라이드를 타는 듯한 느낌)을 맛보며 사막을 달린다. 때로는 시속 70km로 달리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했지만 주변의 손잡이를 온 힘을 다해 움켜쥔다. 사막의 멋진 풍광이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를 않을 정도로 곡예 운전을 한다. 15:30경에 바단호텔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달콤한 휴식시간을 가졌다. 해가 좀 서쪽으로 기울어진 17:00에.. 2026. 8. 4. 황하석림 (중국) 2026년 7월 26일(일) 아침 4:00에 집을 나와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하여 H여행사 중국 감숙성 5박 6일 여행에 참여했다. 09:10 출발한 비행기는 약 3시간 20분을 날아 서안에 도착했다. 버스를 타고 서안역으로 이동해 고속열차를 타고 3시간을 달려 감숙성의 성도인 난주(란저우)에 도착했다. 난주 시내 우육면 전문점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로 이동해 여행 첫날 밤을 맞이했다. 감숙성은 중국서북부에 위치한 성으로, 동서로 약 1,600km에 달하는 광활한 영토이다. 이 지역은 황토고원, 티베트고원, 내몽고고원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하며, 남쪽에는 만년설로 덮힌 기련산맥이 뻗어있고, 북쪽에는 하서주랑이라는 좁고 긴 복도 지형이 형성되어 있다. 7월 27일(월)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 2026. 8. 1.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 등선폭포) 2026년 7월 16일(목) 7월 들어 무더위와 장마가 계속되는 것 같다. 집에서 24시간 에어컨을 켜고 지내는 날이 자꾸 늘어난다. 에어컨 바람도 좋지만 자연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로 춘천으로 향했다.12:00경에 의암호변의 삼악산호수케이블카 승강장에 도착. 관람객이 많지 않아 대기 없이 케이블카를 탈 수 있었다.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2021년 개장한 의암호를 가로질러 삼악산을 연결하는 3.61km의 국내 최장 케이블카라고 한다. 의암호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는 태양광 발전시설이 있는 붕어섬 위를 지난다. 날씨가 좋아 파란 하늘이 배경이 되었으면 더욱 멋진 모습일텐데-----. 끝없이 어어지는 산, 산, 산. 그 사이로 터를 잡은 마을들이 작은 모형이 되어 다가온다. 삼악산 정차장에서 하차하여 .. 2026. 7. 17. 설악산 비룡폭포 2026년 7월 1일(수) DMZ 평화의 길 여행이 예정보다 빨리 끝나 오늘은 설악산으로 들어왔다. 5월 초에 설악산에 와서 권금성과 흔들바위의 멋진 풍광을 즐겼던 기억에 다시금 설악산을 찾았다. '조계선풍시원도장설악산문'을 지나 설악소공원의 반달곰을 만났다. 비선대 탐방을 하러 왔는데, 아내의 긴급제안으로 비룡폭포 쪽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소공원에서 비룡폭포까지는 2.4km이다. 쌍천을 가로지르는 비룡교를 넘어 시원한 숲속으로 들어선다. 평탄한 길이 끝나고 오름길이 시작된다. 계단길, 돌길, 데크 계단길이 교대로 이어진다. 숨이 가빠진다. 육담폭포에 도착했다. 암석의 오목한 곳이나 깨진 곳으로 물이 흐르고 물과 암석이 함께 소용돌이 치면서 작은 항아리 모양이나 둥그런 물웅덩이가 만들어진 것을 포트홀이라.. 2026. 7. 3. DMZ 평화의 길 34코스 (고성 구간) 2026년 6월 30일(화)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서를 작성하고 안보교육을 받은 후 DMZ 평화의 길 34코스를 출발한다. 해파랑길과 달리 건물 뒤편에 평화의 길 이정표가 있다. 숲속길을 따라 간다. 호림유격전적비는 한국전쟁 직전 북한 무장 게릴라의 남침을 저지하다가 희생된 호림 유격대를 기리기 위해 조성했다. 전적비 상단에 횃불을 높이 든 유격대원 동상이 불굴의 기상을 보여준다. 사과가 탐스럽게 달려있다. 최북단까지 사과나무 과수원이 자리하고 있다. 동해대로 밑으로 통과하는 평화의 길 숲속길에 엄청난 규모의 돌무덤이 나타난다. 다행히 길은 열려있다. 좀더 앞으로 나아가니 돌무덤이 길을 덮었다. 우와! 공사장에서 나온 돌덩이들을 쌓아놓은 것 같은데------. 저 많은 돌들이 어디서 나왔을까? 외딴 접경지역.. 2026. 7. 2. DMZ 평화의 길 32-1, 33-1코스 (고성 구간) 20226년 6월 29일(월) 소똥령마을 휴선정에서 DMZ 평화의 길 32-1를 시작한다. 접시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소똥령 마을을 지나는 나그네의 마음이 가벼워진다. 농로를 따라가던 평화의 길은 장신3교를 넘어간다. 군부대 담장을 지난 평화의 길은 북천을 따라간다. 33코스 일부가 군통제가 있으니 우회로를 이용하라는 안내판을 지나 계속 둑방길로 나아간다. 어촌교 앞을 지나 둑방길을 따라가다보면 우사가 종종 나타난다. 하천 쪽 울타리를 칡덩굴이 점령하였다. 북천교(일명 합축교)에서 오늘 여정을 마친다.통일염원이 서려있는 합축교는 거진읍과 간성읍을 연결하는 남과 북이 함께 만든교량으로 남북분단의 비극이 담겨져 있다. 교각 17개 중 남쪽의 9개는 북한에서 1948년에 착공하여 건설 도중 한국전쟁으로 .. 2026. 7. 2. DMZ 평화의 길 30-2, 31-1코스 (인제&고성 구간) 2026년 6월 29일(월) DMZ 평화의 길을 마무리하기 위한 2박 3일의 강원도 여행을 떠났다.여행 첫날, 인제군 북면 원통리의 원통중앙공원에서 DMZ 평화의 길 30-2를 시작한다. 원통읍내를 지나 북천을 가로지르는 원통교를 넘어 북천변을 따라간다. 보를 막아 북천의 물이 잔잔한 호수가 되어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낸다. 길가의 붉은 자귀나무꽃이 나그네의 눈을 유혹한다. 북천을 따라가던 평화의 길은 어두원교를 넘어 설악로를 따라간다. 설악휴게소 옆 데크길을 지난다. 한계교차로에서 고성 진부령쪽 미시령로로 들어선다. 미시령로를 벗어나 46호선 옛길을 따라간다. 미시령로 고 원통교 밑으로 설악산에서부터 내려온 물이 푸른빛을 띄우며 흘러간다. 예전에(미시령로가 개통되기 전) 고성 잼버리장에 오가던 기억이.. 2026. 6. 29. 공주 여행 (마곡사, 유구수국정원, 송산리 고분군) 2026년 6월 27일(토) S여행사 공주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07:00 잠실 교통회관 앞에서 출발! 09:15 경에 공주 마곡사 주차장 도착.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마곡사로 향한다. 마곡천변으로 이어지는 진입로를 따라가면 '태화산 마곡사' 일주문이 나온다. 새로 지은 일주문에는 '태화산 마곡사' 현판이 우리 한글 순서대로 좌측을 기준으로 씌여있다. 이것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인가? 마곡사 솔바람길 안내도에서 오늘 마곡사 탐방 일정을 안내하는 가이드 일주문을 지나 마곡사 경내로 들어선다. 2018년 6월 우리나라 7개의 산사가 한국의 산지승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통도사(경남 양산), 부석사(경북 영주), 봉정사(경북 안동),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 2026. 6. 28. DMZ 평화의 길 29, 30-1코스 (양구&인제 구간) 2026년 6월 23일(화) 어제 밤에 비가 제법 많이 내렸다. 아침에 창밖을 보니 언제 비가 왔냐는 듯 파란하늘이 보인다. 뒷베란다에서 바라보이는 아차산이 날씨가 좋아 아주 가깝게 보인다. 시야가 좋은 이런 날 집에 앉아 시간을 소비하기에는------.10:00가 넘어서 예정에 없던 DMZ 평화의 길로 나섰다. 2:30을 달려 도착한 DMZ 평화의 길 29코스 시작점인 양구 통일관에서 도솔산 펀치볼 전투전적비를 뒤로 하고 전진!!!!! 양구 DMZ 조이나믹 체험장에서 산길로 오르는 계단길을 우거진 잡초가 점령하고 있다. 여름철 잡초가 신나게 자랄 때 온 내가 잘못이지. 누가 이 잡초들을 제거하겠는가? 평화의 길이 산에서 내려와 해안서화로로 만나는 지점으로 이동해 다시 평화의 길을 만났다. 잠시 도로.. 2026. 6. 24. DMZ 평화의 길 27, 28코스 (양구 구간) 2026년 6월 17일(수) 양구군 동면 월운리 금강산로에서 DMZ 평화의 길 27코스를 시작한다. 길가 안내판 뒤로 계단을 오르니 피의능선전투전적비가 세워져있다. 한국전쟁 당시 보병 제5사단 36연대가 미 제2사단에 배속되어 북한군 제2군단 및 제5군단 예하 4개 사단과 5일간에 걸친 치열한 공방전 끝에 적군 1,480여 명을 사살, 70명을 생포하여 탈환한 피의능선전투를 기념하고, 이 전투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용감히 싸우다 산화한 옛 전우들의 넋을 추모하고 위로하기 위해 당시의 격전지 입구인 이 곳에 비석을 2001년 세웠다. 금강산로 건너편의 월운저수지는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로 피빛으로 물들지는 않았었는지?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의 저수지는 마냥 평화롭기만 하다. 저수지 제방 아래 길을 따.. 2026. 6. 18. DMZ 평화의 길 26코스 (양구 구간) 2026년 6월 12일(금) DMZ 평화의 길 26코스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국민이 함께 즐기는 DMZ 평화의 길'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으로 대신하기로 했다. 오늘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6월 한달 동안 4차례나 DMZ 평화의 길을 찾아왔었다. 어제도 25, 26 코스를 탐사하고 양구읍내에서 하루를 잔 후 오늘 행사에 참여했다. 사전에 인터넷에서 신청해 오늘 행사 참가자로 확정되었다. 08:20에 양구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버스를 타고 행사장인 DMZ 평화의 길 26코스의 두타연으로 향했다. 오늘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600여명이 참가한단다. 버스를 탄 채 DMZ 평화의 길 26코스 시작점인 고방산교차로를 통과한다. (어제 촬영한 사진 사용) 민간인통제선 안으로 들어.. 2026. 6. 14. 이전 1 2 3 4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