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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석림 (중국) 2026년 7월 26일(일) 아침 4:00에 집을 나와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하여 H여행사 중국 감숙성 5박 6일 여행에 참여했다. 09:10 출발한 비행기는 약 3시간 20분을 날아 서안에 도착했다. 버스를 타고 서안역으로 이동해 고속열차를 타고 3시간을 달려 감숙성의 성도인 난주(란저우)에 도착했다. 난주 시내 우육면 전문점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로 이동해 여행 첫날 밤을 맞이했다. 감숙성은 중국서북부에 위치한 성으로, 동서로 약 1,600km에 달하는 광활한 영토이다. 이 지역은 황토고원, 티베트고원, 내몽고고원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하며, 남쪽에는 만년설로 덮힌 기련산맥이 뻗어있고, 북쪽에는 하서주랑이라는 좁고 긴 복도 지형이 형성되어 있다. 7월 27일(월)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 2026. 8. 1.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 등선폭포) 2026년 7월 16일(목) 7월 들어 무더위와 장마가 계속되는 것 같다. 집에서 24시간 에어컨을 켜고 지내는 날이 자꾸 늘어난다. 에어컨 바람도 좋지만 자연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로 춘천으로 향했다.12:00경에 의암호변의 삼악산호수케이블카 승강장에 도착. 관람객이 많지 않아 대기 없이 케이블카를 탈 수 있었다.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2021년 개장한 의암호를 가로질러 삼악산을 연결하는 3.61km의 국내 최장 케이블카라고 한다. 의암호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는 태양광 발전시설이 있는 붕어섬 위를 지난다. 날씨가 좋아 파란 하늘이 배경이 되었으면 더욱 멋진 모습일텐데-----. 끝없이 어어지는 산, 산, 산. 그 사이로 터를 잡은 마을들이 작은 모형이 되어 다가온다. 삼악산 정차장에서 하차하여 .. 2026. 7. 17.
설악산 비룡폭포 2026년 7월 1일(수) DMZ 평화의 길 여행이 예정보다 빨리 끝나 오늘은 설악산으로 들어왔다. 5월 초에 설악산에 와서 권금성과 흔들바위의 멋진 풍광을 즐겼던 기억에 다시금 설악산을 찾았다. '조계선풍시원도장설악산문'을 지나 설악소공원의 반달곰을 만났다. 비선대 탐방을 하러 왔는데, 아내의 긴급제안으로 비룡폭포 쪽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소공원에서 비룡폭포까지는 2.4km이다. 쌍천을 가로지르는 비룡교를 넘어 시원한 숲속으로 들어선다. 평탄한 길이 끝나고 오름길이 시작된다. 계단길, 돌길, 데크 계단길이 교대로 이어진다. 숨이 가빠진다. 육담폭포에 도착했다. 암석의 오목한 곳이나 깨진 곳으로 물이 흐르고 물과 암석이 함께 소용돌이 치면서 작은 항아리 모양이나 둥그런 물웅덩이가 만들어진 것을 포트홀이라.. 2026. 7. 3.
DMZ 평화의 길 34코스 (고성 구간) 2026년 6월 30일(화)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서를 작성하고 안보교육을 받은 후 DMZ 평화의 길 34코스를 출발한다. 해파랑길과 달리 건물 뒤편에 평화의 길 이정표가 있다. 숲속길을 따라 간다. 호림유격전적비는 한국전쟁 직전 북한 무장 게릴라의 남침을 저지하다가 희생된 호림 유격대를 기리기 위해 조성했다. 전적비 상단에 횃불을 높이 든 유격대원 동상이 불굴의 기상을 보여준다. 사과가 탐스럽게 달려있다. 최북단까지 사과나무 과수원이 자리하고 있다. 동해대로 밑으로 통과하는 평화의 길 숲속길에 엄청난 규모의 돌무덤이 나타난다. 다행히 길은 열려있다. 좀더 앞으로 나아가니 돌무덤이 길을 덮었다. 우와! 공사장에서 나온 돌덩이들을 쌓아놓은 것 같은데------. 저 많은 돌들이 어디서 나왔을까? 외딴 접경지역.. 2026. 7. 2.
DMZ 평화의 길 32-1, 33-1코스 (고성 구간) 20226년 6월 29일(월) 소똥령마을 휴선정에서 DMZ 평화의 길 32-1를 시작한다. 접시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소똥령 마을을 지나는 나그네의 마음이 가벼워진다. 농로를 따라가던 평화의 길은 장신3교를 넘어간다. 군부대 담장을 지난 평화의 길은 북천을 따라간다. 33코스 일부가 군통제가 있으니 우회로를 이용하라는 안내판을 지나 계속 둑방길로 나아간다. 어촌교 앞을 지나 둑방길을 따라가다보면 우사가 종종 나타난다. 하천 쪽 울타리를 칡덩굴이 점령하였다. 북천교(일명 합축교)에서 오늘 여정을 마친다.통일염원이 서려있는 합축교는 거진읍과 간성읍을 연결하는 남과 북이 함께 만든교량으로 남북분단의 비극이 담겨져 있다. 교각 17개 중 남쪽의 9개는 북한에서 1948년에 착공하여 건설 도중 한국전쟁으로 .. 2026. 7. 2.
DMZ 평화의 길 30-2, 31-1코스 (인제&고성 구간) 2026년 6월 29일(월) DMZ 평화의 길을 마무리하기 위한 2박 3일의 강원도 여행을 떠났다.여행 첫날, 인제군 북면 원통리의 원통중앙공원에서 DMZ 평화의 길 30-2를 시작한다. 원통읍내를 지나 북천을 가로지르는 원통교를 넘어 북천변을 따라간다. 보를 막아 북천의 물이 잔잔한 호수가 되어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낸다. 길가의 붉은 자귀나무꽃이 나그네의 눈을 유혹한다. 북천을 따라가던 평화의 길은 어두원교를 넘어 설악로를 따라간다. 설악휴게소 옆 데크길을 지난다. 한계교차로에서 고성 진부령쪽 미시령로로 들어선다. 미시령로를 벗어나 46호선 옛길을 따라간다. 미시령로 고 원통교 밑으로 설악산에서부터 내려온 물이 푸른빛을 띄우며 흘러간다. 예전에(미시령로가 개통되기 전) 고성 잼버리장에 오가던 기억이.. 2026. 6. 29.
공주 여행 (마곡사, 유구수국정원, 송산리 고분군) 2026년 6월 27일(토) S여행사 공주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07:00 잠실 교통회관 앞에서 출발! 09:15 경에 공주 마곡사 주차장 도착.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마곡사로 향한다. 마곡천변으로 이어지는 진입로를 따라가면 '태화산 마곡사' 일주문이 나온다. 새로 지은 일주문에는 '태화산 마곡사' 현판이 우리 한글 순서대로 좌측을 기준으로 씌여있다. 이것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인가? 마곡사 솔바람길 안내도에서 오늘 마곡사 탐방 일정을 안내하는 가이드 일주문을 지나 마곡사 경내로 들어선다. 2018년 6월 우리나라 7개의 산사가 한국의 산지승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통도사(경남 양산), 부석사(경북 영주), 봉정사(경북 안동),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 2026. 6. 28.
DMZ 평화의 길 29, 30-1코스 (양구&인제 구간) 2026년 6월 23일(화) 어제 밤에 비가 제법 많이 내렸다. 아침에 창밖을 보니 언제 비가 왔냐는 듯 파란하늘이 보인다. 뒷베란다에서 바라보이는 아차산이 날씨가 좋아 아주 가깝게 보인다. 시야가 좋은 이런 날 집에 앉아 시간을 소비하기에는------.10:00가 넘어서 예정에 없던 DMZ 평화의 길로 나섰다. 2:30을 달려 도착한 DMZ 평화의 길 29코스 시작점인 양구 통일관에서 도솔산 펀치볼 전투전적비를 뒤로 하고 전진!!!!! 양구 DMZ 조이나믹 체험장에서 산길로 오르는 계단길을 우거진 잡초가 점령하고 있다. 여름철 잡초가 신나게 자랄 때 온 내가 잘못이지. 누가 이 잡초들을 제거하겠는가? 평화의 길이 산에서 내려와 해안서화로로 만나는 지점으로 이동해 다시 평화의 길을 만났다. 잠시 도로.. 2026. 6. 24.
DMZ 평화의 길 27, 28코스 (양구 구간) 2026년 6월 17일(수) 양구군 동면 월운리 금강산로에서 DMZ 평화의 길 27코스를 시작한다. 길가 안내판 뒤로 계단을 오르니 피의능선전투전적비가 세워져있다. 한국전쟁 당시 보병 제5사단 36연대가 미 제2사단에 배속되어 북한군 제2군단 및 제5군단 예하 4개 사단과 5일간에 걸친 치열한 공방전 끝에 적군 1,480여 명을 사살, 70명을 생포하여 탈환한 피의능선전투를 기념하고, 이 전투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용감히 싸우다 산화한 옛 전우들의 넋을 추모하고 위로하기 위해 당시의 격전지 입구인 이 곳에 비석을 2001년 세웠다. 금강산로 건너편의 월운저수지는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로 피빛으로 물들지는 않았었는지?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의 저수지는 마냥 평화롭기만 하다. 저수지 제방 아래 길을 따.. 2026. 6. 18.
DMZ 평화의 길 26코스 (양구 구간) 2026년 6월 12일(금) DMZ 평화의 길 26코스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국민이 함께 즐기는 DMZ 평화의 길'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으로 대신하기로 했다. 오늘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6월 한달 동안 4차례나 DMZ 평화의 길을 찾아왔었다. 어제도 25, 26 코스를 탐사하고 양구읍내에서 하루를 잔 후 오늘 행사에 참여했다. 사전에 인터넷에서 신청해 오늘 행사 참가자로 확정되었다. 08:20에 양구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버스를 타고 행사장인 DMZ 평화의 길 26코스의 두타연으로 향했다. 오늘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600여명이 참가한단다. 버스를 탄 채 DMZ 평화의 길 26코스 시작점인 고방산교차로를 통과한다. (어제 촬영한 사진 사용) 민간인통제선 안으로 들어.. 2026. 6. 14.
DMZ 평화의 길 24, 25코스 (양구 구간) 2026년 6월 11일(목) 국제평화아트파크는 전쟁의 상징이었던 폐무기를 활용하여 평화 예술품으로 재구성해 공원을 조성하였다. 수명을 다해 폐기 처분된 탱크, 자주포, 대공포, 전투기 등을 활용하여 2015년에 만들었다. '세계 평화의 종 공원'에서 내려다 본 국제평화아트파크의 모습이 참 평화롭게 보인다. 나무로 만들어진 '염원의 종'은 남북분단의 현실을 담은 침묵의 종이다. 염원의 종이 침묵을 깨고 세계를 향해 울려퍼지기를 기원한다. 염원의 종에서 본 평화의 댐 평화로를 따라 양구 방향으로 나아간다. 칠천교에서 내려다 본 계곡 일부 구간에서 평화로 개선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오천터널을 지나니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DMZ 평화의 길 24코스는 평화로를 따라 약 13k 이상을 달려와 종점상회에서.. 2026. 6. 13.
DMZ 평화의 길 22, 23코스 (화천 구간) 2026년 6월 9일(화) 지난 토요일에 이어 오늘 또 DMZ 평화의 길을 찾았다. 화천대교 오거리에서 DMZ 평화의 길 22코스를 시작한다. 화천교를 넘어 파로호 산소 100리길(자전거길)을 따라간다. '파로호 산소 100리길'은 북한강변을 따라 약42km에 걸처 조성된 물의 도시 화천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길이다. 우리는 오늘 이 길을 따라 딴산유원지까지 약 9km를 가야한다.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 북한강의 푸른 물을 바라보며 화천군의 자연을 마음껏 즐겨본다. 화천 마리나 워터 스키장을 지나니 강변 고수부지에 눈개숭마가 줄지어 심어져 있다. 2km가 넘는 눈개숭마 밭이 하얀 꽃으로 뒤덮혀있다. 눈개숭마 뒤로 '미륵바위 쉼터'가 보인다. 구전에 의하면 조선시대 후기에 건립된 절터로 추정된단다. 화강석으.. 2026. 6. 10.
DMZ 평화의 길 20, 21코스 (화천 구간) 2026년 6월 6일(토)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 한아름아파트 앞에서 DMZ 평화의 길 20코스를 시작한다. 수피령로를 잠시 따라간 평화의 길은 좌측 언덕으로 올라서 명월 2리 경로당을 지난다. 숲속으로 이어지는 만산동로를 따라 산으로 올라간다. 만산동로 한가운데 시멘트 틈에서 자라는 이름모를 풀들이 나의 갈 길을 안내해 주는 듯 하다.숲속길에서 귀여운 고라니 새끼를 만났다. 멀찌감치에서 우리를 빤히 쳐다보다가 우리가 가까이 가면 더 앞장 서 가 우리를 뒤돌아 보고, 또 우리가 가까이 가면 더 앞으로 나아가기를 여러 번 반복하다가 숲속으로 사라졌다. 아마도 고라니는 자기를 계속 쫓아오는 우리를 이상하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명월2리 경로당에서 숲속길을 따라 약 2.4km를 올라오니 만산령( 해발 850m.. 2026. 6. 7.
DMZ 평화의 길 19-1코스 (철원 구간) 2026년 6월 2일(화) 지난 달에 이어 다시 찾아온 철원군 DMZ 평화의 길 19코스는 복주산 등산로로 난이도가 매우 높고 사고 위험이 있어 19-1코스로 우회를 권유하고 있다. 잠곡3리 도덕교에서 하오재로를 따라간다. 언덕을 올라서니 잠곡저수지가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다. 저수지를 굽어보며 길을 따라간다. 저수지 전망이 좋은 곳에 위치한 글램핑장에 피서철이 되면 많은 이들이 찾아올 것 같다. 하오재로를 따라가던 평화의 길은 잠곡저수지 수변 데크길로 내려온다. 잠시 수변으로 내려갔던 평화의 길은 다시 또 하오재로와 합류한다. 하오재로에서 코스를 잠시 이탈해 국립 복주산 자연휴양림 입구까지 다녀왔다. 휴전선이 가까운 접경지역이라 적의 침입을 대비한 방호벽이 세워져 있다. 이곳 철원군 근남면 잠곡리에서 .. 2026. 6. 4.
종묘 탐방 2026년 6월 1일(월) 종로구 인의동에 볼일이 있어 시내를 나갔다가 종묘를 우연히 돌아보게 되었다. 평일에는 개별로 종묘에 입장할 수 없고, 정해진 시간에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입장을 할 수 있단다. 주말에는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단다.표을 구입하고 잠시 외대문 밖에서 기다렸다. 199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종묘. 해설 출발 장소에서 종묘 견학에 대한 전체적인 안내를 듣고 출발한다. 재궁(齋宮)은 왕이 머물면서 왕세자와 함께 제례를 준비하던 곳이다. 마당을 중심으로 북쪽에 왕이 머무르는 어재실, 동쪽에 세자가 머무는 세자재실, 서쪽에 어목욕청이 있고, 담으로 둘러져 있다. 1985년 국보로 지정된 정전(正殿)은 왕과 왕비가 세상을 떠난 후 궁궐에서 삼년상을 치른 다음에 그 신주를 옮.. 2026. 6. 3.
한강 달빛뮤직크루즈 2026년 5월 27일(수) 서울에 산 지 어느덧 50년이 다 되어 간다. 그동안 한강 주변을 꽤나 많이 오갔지만 한강유람선은 타 보지를 못했다. 그래서 '서울 촌놈'이라는 말이 생겼나보다. 5월을 맞아 딸네들이 예약해 준 한강 이랜드 달빛뮤직크루즈 패키지. 덕분에 유람선을 타고 한강의 야경을 즐겼다.종일 흐렸던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이랜드 크루즈 선착장의 한강살롱에서 뷔페식 식사를 하고 나오니 선착장 주변의 야경이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고수부지의 하트 조형물을 지나 2터미널에서 유람선을 탔다. 비는 오지만 한강의 야경을 보기 위해 갑판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우중이지만 우산을 쓰고 한강 한가운데서 바라보는 서울의 밤모습이 참 아름답고 경이롭다. 강변도로를 달리며 보던 야.. 2026. 5. 28.
한강시민공원 도농지구 꽃놀이 2026년 5월 24일(일) 구리 농산물시장에 김치거리를 사러 갔다. 장을 보고 난 후 한강시민공원 도농지구에 샤스타데이지가 활짝 피었다는 소식이 있어 도농체육공원으로 갔다. 너른 왕숙천 고수부지가 예쁜 꽃으로 뒤덮혀 있다. 보라색 수레국화, 붉은색 꽃양귀비, 흰색의 샤스타데이지, 노란 금계국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만들어냈다. 도농 체육공원의 꽃들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늘 우연히 방문한 이곳에서 힐링의 시간을 누렸다. 2026. 5. 26.
하회선유줄불놀이 2026년 5월 23일(토) 하회선유줄불놀이를 보기 위해 H여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10:00에 잠실에서 출발한 버스는 14:00에 안동 월영교에 도착했다. 안동호를 가로지르는 월영교는 바닥과 난간을 목재로 만든 인도교로 폭 3.6m, 길이 387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나무다리이다. (다리 하부는 철근 콘크리트와 철구조물로 되어있다.) 월영교 에서 바라보이는 안동댐 (우측) 월영교 가운데 위치한 월영정(月映亭)월영교는 조선전기 원이 엄마가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며 자신의 머리카락과 대마피로 만든 미투리를 형상화 했다고 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애틋한 사랑이 달빛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지어낸다. 달이 물에 비친다는 월영정(月映亭)은 안동댐으로 수몰될 위기에 처했던 월영대를 이곳으로.. 2026.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