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월)
▸ 10:25~ FIN항공, 헬싱키로 출발
태풍으로 1시간 늦게 출발, 항로를 변경하여 떠남
▸ 13:40 현지시각으로 1시간 늦어져 바쁘게 환승함
▸ 16:25~ FIN항공, 루마니아 부카레스트로 출발
▸ 19:05~ 부카레스트 도착
급한 환승으로, 일행 중 4명의 짐이 도착하지 않아 공항에서 신고절차를 거치고 1시간 늦어짐. 내 짐도 미도착
▸ 20:10~ 브라쇼브로 2시간 30분 달려가서 HOTEL RAMADA 에 투숙
(8/9, 화)
▸ 09:00~ 브란성(드라큐라성)도착, 1시간 30분 관람
성은 오랜 재판을 통해 5년 전, 마리아 왕비 후손 개인 명의로 됨,
현재는 900억으로 부동산 매물로 나옴
▸ 11:30~ 시나이아 펠레슈성 도착, 3시간 동안 점심식사 및 관람
성은 루마니아 국보 1호임. 굉장히 화려하고 목공예 수준이 뛰어남.
수집 전시된 많은 무기와 갑옷, 비밀의 문, 너무 깨끗한 거울 등이 인상적임
▸ 14:30~ 부카레스트로 출발, 저녁 식사하고 부카레스트 중심지 구경
크레출레큐 정교회, 세계 제2의 차우세스쿠 궁전 및 혁명광장, 구 공산당 본부 등 관광
▸ 18:30~ 불가리아로 출발, 3시간 30분 이동
끝없는 해바라기와 옥수수 밭을 보며 고속도로 톨게이트같은 국경선을 지남
▸ 24:00~ 불가리아 바르나의 golden tulip- BUSINESS HOTEL VARNA 에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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