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사막 위에 막대한 오일머니로 세워놓은 두바이의 시내 모습

 

 

 

 

부르즈 알 아랍은 7성급 호텔로 높이는 약 321m

 

 

 

 

 

인공 운하와 유람선

 

 

두바이 전통시장에서

 

 

 

 

 

 

 

아틀란티스 더 팜

 

 

주메이라 모스크

 

 

 

사막 위의 인공도시

화단에는 급수 시설이 잘 설치되어 있다.

급수 시설이 없다면 두바이의 식물들이 남아났을까?

 

 

 

낙타를 타고 즐거워 하는 관광객

 

 

 

 

 

 

124층의 부르즈 칼리파 (높이가 829.9m란다)

 

 

 

부르즈 칼리파 앞 인공 호수의 분수 쇼


 

비행기 황승 관계로 들렀던 두바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바이의 여러 곳을 잘 둘러보았다.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두바이

저주의 땅 사막을 오일머니로 환락의 도시로 만든 두바이

세계 각국의 부호들의 투자 대상이었단다.

 

엄청난 규모의 계획도시의 모습에 놀라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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