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운 계절에 웬 꽃?
꽃들도 추워서 안보이는 곳에서 봄을 기약하며 웅크리고 있지요.
홍천의 밤을 밝혔던 모닥불!!!!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음악 소리가 들리는 듯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