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의 안데스 산맥에서 자라는 국화과의 다년생 식물
가을에 고구마처럼 주렁주렁 달리는 뿌리 부분을 먹기 위해(겨울철 야간 간식으로 따봉!!!) 심어 놓았는데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다.
국화꽃과 해바라기 꽃의 합성사진인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