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크로아티아를 비롯한 발칸반도 여러나라 여행 중 구한 꽃!
어느 나라 어느 음식점 화단에 핀 예쁜 꽃이 탐나, 꽃씨를 슬쩍 해 갖고 왔다. (문익점의 밀수입 방법 응용?)
다행히 우리 기후에 잘 적응해 자라줘서 고맙다. 초여름 활짝 피었다 사라지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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