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에서의 15년 생활도 이제 한달 정도 뿐이 남지 않았다.
2004년 초겨울에 전혀 연고도 없는 홍천에 땅을 구입 한 후 2006년에 집을 짓고-----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5년 이란 세월이 흘러갔다.
15년간 정성을 다 해 가꾼 홍천집의 사계를 둘러보았다.
春 (봄)
夏 (여름)
秋 (가을)
冬 (겨울)
15년의 노력과 추억이 담겨있는 곳 홍천!
아마도 영원히 이곳에서의 즐겁고 아름다웠던 추억을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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