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6일째

 

이번 여행 목적지 중 가장 큰 기대감을 갖게 한 곳

세계 7대 불가사의인 그랜드캐년!

 

광활한 바위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이 살아있다.

 

그랜드 캐년을 배경으로 한컷!

 

이어지는 그랜드 캐년의 웅장한 모습 1

 

그랜드 캐년의 웅장한 모습 2

 

그랜드 캐년을 찾아온 관광객을 위한 시설

 

그랜드 캐년의 웅장한 모습 3

 

그랜드 캐년을 달려보고 싶은 마음

 

그랜드 캐년의 웅장한 모습 4

 

그랜드 캐년의 웅장한 모습 5

 

전망대에서 보는 그랜드 캐년만으로 만족을 못해

약 45분간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살펴보기로 했다.

비행장 앞에서 화이팅!!!!

 

경비행기 앞에서 한 컷!

바람에 머리는 흩날리고 ------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그랜드 캐년의 모습 1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그랜드 캐년의 모습 2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그랜드 캐년의 모습 3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그랜드 캐년의 모습 4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그랜드 캐년의 모습 5

 

비행기 안에서 헤드폰을 통해 들리는 설명에 열심 (한국어 안내도 있다.)

 

새벽부터 시작한 관광이 저녁노을이 한창인 시간에도 끝이 나지 않는다.

아름다운 콜로라도 강변도시 라플린을 향해 달리는 차 안에서

저녁 노을을 만났다.

 

오늘도 바쁜 일정 속에 하루가 끝나간다.

워낙 땅이 넓은 나라이라 한 관광지에서 다음 관광지까지 가는 길이 장난이 아니다.

관광을 하는 시간보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다.

 

물론 달리는 차창밖의 풍경을 즐기는 것도 좋은 관광이겠지만 ------

차만 타면 무거워지는 눈꺼풀을 제어하기는 쉽지 않다.

 

오늘 묵는 HARRAHS LAUGHLIN HOTEL도 카지노 호텔

카지노 게임기와 한판 겨루기 한 시간!

 

내일도 4시 기상이란다.

일찍 들어가 발 닦고 자는 것이 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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