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금)
금년 봄에 유난히 벚꽃을 찾아 이곳저곳 여행을 다닌 것 같다. 경주보문호수, 칭다오 중산공원, 신안 1004섬에 이어 오늘은 집에서 가까운 미사경정공원을 찾았다. 이곳은 개화가 늦은 겹벚꽃이 만개했다. 조정경기장(2km) 주위에 식재된 겹벚꽃의 화려함에 많은 사람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경정공원에서 당정섬이 보이는 둑방길로 올라섰다. 한강변을 따라 곧게 이어진 둑방길에도 봄은 찾아왔다. 한강 너머 덕소아파트 단지가 참 평화롭게 보인다.





오늘 만난 봄꽃들

새싹이 돋고 봄꽃이 피는 계절!
꽃을 찾아 나서는 나의 마음도 봄기운으로 가득하다.
색색의 봄꽃이 선사하는 기운을 받아 올 한해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일이 죽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Happy life to me!!!!! Happy life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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