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떠난 이집트, 그리스 여행

 

고대 이집트의 수도였던  룩소르

룩소르 신전으로 들어가는 넓은 길에는 양의 머리를 한 스핑크스들이 지키고 있다.

 

 

 

 

고대 이집트 왕족 때 태양신양의 상징으로 세워진 오벨리스크를 배경으로



 

 

멤논 거상

 

 

신왕조 제18왕조의 여왕 하트셉수트의 장제전.
단애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는 장제전은 영혼을 제사하던 숭배전이었단다.




 

룩소르에서 카이로를 가기 위해 탄 비행기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묵은 호텔-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장식

 

 

 

이집트의 거대한 피라미드르 배경으로


 

 

피라미드 여러 개가 모여 있다.

 

 

피라미드와 함께 연출

 

 

거대한 스핑크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와 나

 

 

서민들이 실제 살고 있는 집

창문도 없고 짓다 만 것 같은 모습

위성 안테나가 사람이 살고 있다는 증거(?)

 

고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이집트

옛날의 화려했던 문화가 역사가 속으로 사라진 것 같다.

 

실제 시민들이 사는 모습은 너무나도 낙후되어 있다.

빈부차가 엄청나게 심하다는 이야기가 실감이 난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옛 신전이

고대 이집트의 주소를 보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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