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과의 다년생 초본식물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 부끄러움'이래요.

그래서 그런지 작약꽃은 매우 탐스럽지만 며칠 못 가 시드러지는 것이 정말 안타까워요.

부끄러움 타지 말고 오랫동안 피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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