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올리는 이 순간!
역사적인(?) 순간 아닌가? ㅋㅋㅋ
퇴직 후 남은 인생의 대부분을 보내고자 하는 홍천집의 사계!!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벗하며 살고 싶은 마음!
사계절의 변화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나무처럼, 비바람이 오나 눈보라가 휘몰아치나 그자리에서 꿋꿋이 자태를 유지하는 바위와 같이 살아가고 싶다.
그동안 카카오스토리에 올렸던 내 이야기들을 정리해 블로그에 정리해 보련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온라인 상에서나마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오늘도 내일도 즐겁고 좋은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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