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KBS "강원도가 좋다"라는 프로그램에서

환경설치미술전에 대해 방영을 했다.

TV 화면을 촬영한 것

 

작품 전시가 이루어지는 백락사 입구 안내석

백 가지의 즐거움이 있는 곳?

 

백락사 입구에설치된 조형물

 

가는 철사리 이용해서 선의 아름다움을 표현

 

 

 

 

 

 

 

 

 

 

 

 

내가 오늘 본 작품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이 작품을 택할 것 같다.

나무의 단면을 이용한 블랙홀의 모습

위 작품의 불랙홀 부분 근접 촬영한 모습

 

 어떤 작품은 무엇을 의미하려했는 지가 전혀 와 닿지를 않는다.

그냥 눈으로 보고 와 닿는대로 느끼는 것이 예술작품 감상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과거에 귀에 따갑게 많이 들은

"사람은 자연보호, 자연은 사람보호"라는

구호가 머리에 떠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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