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50~ 바르나 출발, 흑해를 지나며 2시간 이동 네세바르로

포도밭과 해바라기 평원, 발칸산맥을 지남


▸ 09:50~ 네세바르 고대마을 도착, 1시간 30분 관람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

아폴로 신전, 아고라 극장 터, 성벽, 그리스 유적지 관광, 기념품(종, 자석)구입




▸ 11:10~ 벨리코투르노보로 출발, 3시간 동안 이동함

▸ 15:00~ 벨리코투르노보 도착, 늦은 점심 식사 및 관광

기온이 낮아지고 비가 옴. 옛 불가리아 왕국의 수도.

멋진 민속가든에서 점심식사, 차르베츠 언덕 및 성모승천교회등 관광, 공예거리 구경




▸ 18:00~ 소피아로 출발, 3시간 이동

▸ 21:00~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도착, BEST WESTERN HOTEL EXPO 투숙



▸ 09:00~ 호텔 출발, 소피아 중심지 구경

레닌광장, 고대도시성벽 세르디카, 세인트 페트카 지하교회, 발칸반도 최대규모의 비잔틴 양식 알렉산더 네프스키 교회 관광, 중식당에서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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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월)

▸ 10:25~ FIN항공, 헬싱키로 출발

태풍으로 1시간 늦게 출발, 항로를 변경하여 떠남

▸ 13:40 현지시각으로 1시간 늦어져 바쁘게 환승함

▸ 16:25~ FIN항공, 루마니아 부카레스트로 출발

▸ 19:05~ 부카레스트 도착

급한 환승으로, 일행 중 4명의 짐이 도착하지 않아 공항에서 신고절차를 거치고 1시간 늦어짐. 내 짐도 미도착

 

▸ 20:10~ 브라쇼브로 2시간 30분 달려가서 HOTEL RAMADA 에 투숙




(8/9, 화)

▸ 09:00~ 브란성(드라큐라성)도착, 1시간 30분 관람

성은 오랜 재판을 통해 5년 전, 마리아 왕비 후손 개인 명의로 됨,

현재는 900억으로 부동산 매물로 나옴












▸ 11:30~ 시나이아 펠레슈성 도착, 3시간 동안 점심식사 및 관람

성은 루마니아 국보 1호임. 굉장히 화려하고 목공예 수준이 뛰어남.

수집 전시된 많은 무기와 갑옷, 비밀의 문, 너무 깨끗한 거울 등이 인상적임




▸ 14:30~ 부카레스트로 출발, 저녁 식사하고 부카레스트 중심지 구경         

크레출레큐 정교회, 세계 제2의 차우세스쿠 궁전 및 혁명광장, 구 공산당 본부 등 관광









▸ 18:30~ 불가리아로 출발, 3시간 30분 이동

끝없는 해바라기와 옥수수 밭을 보며 고속도로 톨게이트같은 국경선을 지남




▸ 24:00~ 불가리아 바르나의 golden tulip- BUSINESS HOTEL VARNA 에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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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사막 위에 막대한 오일머니로 세워놓은 두바이의 시내 모습

 

 

 

 

부르즈 알 아랍은 7성급 호텔로 높이는 약 321m

 

 

 

 

 

인공 운하와 유람선

 

 

두바이 전통시장에서

 

 

 

 

 

 

 

아틀란티스 더 팜

 

 

주메이라 모스크

 

 

 

사막 위의 인공도시

화단에는 급수 시설이 잘 설치되어 있다.

급수 시설이 없다면 두바이의 식물들이 남아났을까?

 

 

 

낙타를 타고 즐거워 하는 관광객

 

 

 

 

 

 

124층의 부르즈 칼리파 (높이가 829.9m란다)

 

 

 

부르즈 칼리파 앞 인공 호수의 분수 쇼


 

비행기 황승 관계로 들렀던 두바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바이의 여러 곳을 잘 둘러보았다.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두바이

저주의 땅 사막을 오일머니로 환락의 도시로 만든 두바이

세계 각국의 부호들의 투자 대상이었단다.

 

엄청난 규모의 계획도시의 모습에 놀라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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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를 오르며, 

고대 아테네의 헤로데스 아티쿠스 음악당

 


 

 파르테논신전

 

 

문화유적을 보수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중이다.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한 전쟁으로 파괴된 인류 문화유산

 


피레우스 항구 - 에기나섬으로

 

 

 

 

 


산티그마 광장에 있는 국회의사당, 그리스 공화국의 첫번째 건축물

 

 

매시간 거행되는 근위병 교대식

 

 

그리스 올림픽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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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떠난 이집트, 그리스 여행

 

고대 이집트의 수도였던  룩소르

룩소르 신전으로 들어가는 넓은 길에는 양의 머리를 한 스핑크스들이 지키고 있다.

 

 

 

 

고대 이집트 왕족 때 태양신양의 상징으로 세워진 오벨리스크를 배경으로



 

 

멤논 거상

 

 

신왕조 제18왕조의 여왕 하트셉수트의 장제전.
단애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는 장제전은 영혼을 제사하던 숭배전이었단다.




 

룩소르에서 카이로를 가기 위해 탄 비행기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묵은 호텔-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장식

 

 

 

이집트의 거대한 피라미드르 배경으로


 

 

피라미드 여러 개가 모여 있다.

 

 

피라미드와 함께 연출

 

 

거대한 스핑크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와 나

 

 

서민들이 실제 살고 있는 집

창문도 없고 짓다 만 것 같은 모습

위성 안테나가 사람이 살고 있다는 증거(?)

 

고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이집트

옛날의 화려했던 문화가 역사가 속으로 사라진 것 같다.

 

실제 시민들이 사는 모습은 너무나도 낙후되어 있다.

빈부차가 엄청나게 심하다는 이야기가 실감이 난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옛 신전이

고대 이집트의 주소를 보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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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뒤적이다 찾은 또 하나의 보물(?)

2009년 1월에 다녀온 호주와 뉴질랜드

오래 되어서인지 사진을 봐도 자세한 기억이 남지 않는 경우가 많다.

호주에서 탄 케이블카. 어디서 탔더라? 블루마운틴?


숲속의 엄청나게 큰 고사리


호주를 대표하는 캥거루

디카로 찍은 것인데 오래되었다고 이렇게 색깔이 변하나?

꼭 옛날 사진으로 뽑아 오랫동안 보관한 것 같은 느낌


호주의 어느 해변에서

7년 전인데 지금에 비하면 많이 젊었지?

 


포트스테판 투어(?) 사막의 모래 언덕에서 모래썰매도 타고


또 다른 해변가,(본다이 비치?)

넓은 모래사장과 얕은 수심, 많지 않은 사람들

한가하고 여유롭게 바다를 즐기는 이곳 사람들의 모습이 참 좋아 보인다.

 

 

갭파크 (왓슨시베이 지역)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시드니

시드니에서 꼭 가 보아야만 할 것 같은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배경으로

 

 

 

하이드 파크

 

 

시드니 타워

 

 

뉴질랜드 오클랜드 에덴동산, 멋진 소나무에 걸터 앉아

 


뉴질랜드의 한국어 기념비

아마도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가 아닐지?


타우포 호수를 배경으로

 

 

양떼 목장에서 양의 털을 깍기 전 설명을 듣고


마오리 전통공연

원주민들의 쇼 구경을 갔다가 무대 위로 이끌려 올라간 나


위대한(?) 자연을 갖고 있는나라 뉴질랜드

 


타우포 번지점프장

우린 남이 타는 걸 구경만 했지.

 

 

 

동물농장에서

 

 

 


숲 속 하이킹

 


로토루아 간헐천의 모습

 

 

 

 

 

가끔씩 높이 내뿜는 간헐천의 모습

 

 

 


7년여의 세월이 흐른 다음 과거로 돌아가 보는 것도

추억을 되살리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10년도 채 안 되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으니 늙어서 그런가?

과거를 적당히 잊고 사는 것이 삶의 지혜라고 말하는 이도 있지만

옛사진을 보며 어디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진작 사진 정리를 잘 했었으면 좋으련만------

PC를 뒤적이다 찾은 10여년 전 사진들

꼭꼭 숨어있는 보물을 찾아낸 기분(?)


2005년 8월 아이들이 출가하기 전

4식구가 함께 한 중국 장가계 여행


여행기간내 비가 자주 와 비옷을 입고 다녔던 기억이 난다.

여름철이라 긴 겉옷을 준비하지 않았었는데 추워 벌벌 떨기도 했었다.

일회용 비닐 우의가 몸을 따듯하게 보온해 주기도 했었지.


숙소 앞에서 큰 딸이 포즈를 취하고



작은 딸도 뒤질세라 폼을 재본다.








지금 사진을 보니 그 때만 해도 젊었었네.







날씨가 흐리고 물안개가 끼어 시원한 장가계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없었던 것 같다.




밤에 호텔 밖으로 나와 맥주와 꼬치를 먹었던 기억이 아물아물










그 당시는 국제공항에서 작은 비행기를 타고 장가계 지방공항으로 이동했었는데-----



장가계 공항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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