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헤르에서 페리를 타고


<지브로울터 해협을 건너 하얀마을 미하스로>







<피카소의 고향  말라가 - 메르세드광장, 피카소 생가, 미술관>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카를로스 5세 궁전), 알카사바 언덕(요새)>



















<코르도바> 이슬람문화와 그리스도교 문화가 융합된 메스키타, 알카사르의 정원, 유대인 마을, 로마다리,





















<세비야> - 황금의 탑, 마리아 루이사 공원(스페인 광장), 세비야대성당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




  라바트 의 상징 하산탑 - 한 변의 16m 인 정사각형의 웅장한 첨탑이나 높이 44m까지 세우다 멈춘 미완성 첨탑



 

< 페스>


페스의 메디나 - 9600 여개의 협소한 골목이 있으며 전통을 계승하는 천연가죽 염색 공장이 있다. 중세 모습을 거의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머라이언 공원-싱가포르 강과 마리나만 이 만나는 곳. 싱가포르의 상징인 머라이언(인어+사자)상이 있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배경으로~

오차드로드에서






 리버 사파리 - 야생 동물 테마공원


센토사(말레이어-평화와 고요함)섬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타고

유니버셜스튜디오도 보인다.



센토사섬 해변에서


 센토사섬에서의 야간 공연


보타닉가든, 차이나타운 등도 둘러보았다.

<포스토이나 동굴>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카르스트 동굴, 길이가 20km 이나 관광객에게는 5.2km만 개방한다.

형형색색의 신비롭고 기묘한 종유석들이 멋지다.

꼬마 기차를 타고 둘러봄.







 <블레드성>

줄리앙 알프스 산맥에 둘러싸인 블레드 호수, 호수면 100M 높이에 둘러싸여 있는 블레드 성.

참으로 고요하고 평화롭다.















여행 마지막 날 묵었던 루블리아니 호텔에서의 아침.


땅덩어리가 심장 덩어리 모양으로 생겼다며 발칸 유럽의 심장, 동서양 문명의 교차로 라 한다.

북쪽에 흐르는 보스나 강 때문에 북반구 지역은 보스니아,

남반부 지역은 이 지역을 다스리던 스테야판 공작의  공작 작위(헤르첵)을 따서 헤르체코비나 로 불린다.


<메주고리예 순례지>-슬라브어로 `산과 산 사이의 지역` 이라는 뜻의 아주 작은 마을이나 1981년 성모발현지로 알려지면서 가톨릭 신도들의 순례지로 알려짐. 

성모 발현 언덕(크르니카 언덕)의 예수상-신도들은 이 돌산을 맨발로 오르내린다.







마을의 성물 판매장들 모습

메주고리예 성당- 마침 성모승천 대축일이라 국제 미사가 있어 참례하고



성찬전례 중 성체를 받아모심.


<모스타르>

보스니아 내전의 흔적들



모스타르 구교 - 스타리모스


다리 위에서 돈을 받고 다이빙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라예보>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의 수도, 이슬람계와 세르비아계와 크로아티아계 민족간의 분쟁으로 내전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의 건물들이 뒤섞여 있다.




사라예보 카톨릭 대성당


이슬람풍의 거리와 시장 - 이 전통시장에서는 주석공예가 명물이다.


많은 다리가 있는 밀야츠카강

제 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된 다리. 이 곳에서 1914년에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세르비아 청년에게 암살된 사건으로 제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다


시내를 가로지르는 밀야츠카 강을 끼고 옛 건물들과 현대식 빌딩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 두브로브니크 >

`아드리아해의 진주` 라 불리는 크로아티아 최대의 휴양지




오노프리오 분수- 16면체

그 옆에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약국이 아직도 영업중이다.


스폰자궁-후기 고딕 양식과 르네상스 양식


성 브라이세 성당-지진피해를 입어 1717년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함

중심도로 바닥은 대리석


성벽 걷기- 약 2km  정도





마침 수구(?) 대회를 하는 중인가보다.


보스니아 모스타르로 가는 길~


마지막 이틀동안에는 크로아티아로 다시 돌아와 , 스플릿과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돌아보았다.


<스플릿>

구 로마의 향취가 풍기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디오클레티안 궁전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안이 세운 궁전 모습과 아름다운 스플릿항구






성 도미니우스 성당






스플릿 항구의 모습



디나로 알프스 산맥을 넘어 플리트비체로 가는 길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사람이 접근하기 힘들었던 지리적 조건과 좋은 기후 때문에 가장 다양한 종류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상류 부분에 위치한 백운암 계곡의 모습을 돌아보았다.










몬테네그로(검은산)-우리나라 강원도 크기

몬테네그로의 대표적인 항구 도시이며, 중세 성곽도시인 코토르(Kotor)


새벽 3시에 브디바에 도착, 하룻밤을 지낸 타라 리조트


코토르 가는 길

코토르 성 내부의 모습

성 트뤼폰 성당

코토르 구시가지를 둘러싸고 있는 성벽과 해자, 암석으로 된 산



푸른 아드리아해와 깎아지른 듯한 로첸산

인공섬 위에 세워진 정교회 안에서



뒤에 보이는 것은 자연섬 위에 세워진 교회



인공섬 위에 세워진 정교회


크로아티아로 가는 길


알바니아는 유럽 동남부 발칸반도에 있는 나라,

정식 명칭은 알바니아공화국(Republic of Albania)이며, 알바니아인(人)은 '슈키퍼리아'(독수리의 나라)라고 부른다. 발칸 제국 중에서 작은 나라의 하나로, 동쪽으로 마케도니아, 남쪽으로 그리스, 서쪽으로 아드리아해(海), 북쪽으로 몬테네그로, 북동쪽으로는 세르비아의 코소보메토히야 자치주, 남서쪽으로 이오니아해에 접한다..

알바니아는 수도인 티라나 시내 관광으로 마친다.



시계탑과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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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프예 도착, 시가지 투어

현지 영어 가이드(우리나라가이드, 교민 없음)와 함께 마더 데레사 기념관, 터키식 돌다리, 다우트 파샤 목욕탕, 스베티스파스 교회,  동방시장(자두 3Kg이 1유로)관광







그리스정교회가 있는 스페티 스파스교회






터키식 돌다리-바르다르강위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열결해주는 돌다리






1466년에 지은 다우트 파사 목욕탕, 현재는 미술관


그리스정교회가 있는 스페티 스파스교회

동방시장


스코프 요새-스코프의 서벽은 3중의 돌벽으로 이루어짐



▸ 오흐리드


성 클레멘스교회

성요한 카네오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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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출발, 7시간 이동

 

▸19:10~ 베오드라드 도착, QUEEN'S ASTORIA DESIEN HOTEL 투숙

늦은 저녁식사, 독특한 리프트와 하늘 보이는 천정를 가진 엔틱 호텔 투숙

야간에 호텔 밖으로 나가 주변 구경

* EU관광버스- 4시간 30분 운행 후에는 반드시 휴식, 어기면 벌금

모든 운행기록이 자동차블랙박스( CD 모양의타코메타)에 저장되어 입차 후 기록 점검







▸07:30~ 호텔 출발, 시내 구경

가이드(김지만, 검도사범) 만나 코네츠 미하일로 거리, 보헤미안의 거리 스카다리아,

사보르나 정교회, 사바강과 도나우강의 합류지점인 스타리그라드의 칼레메그단 요새

* 세르비아-9개국과 국경접함, 주택․의료․교육․연금을 국가가 제공, 카페도 국영이 많음














▸09:30~ 마케도니아 스코프예로 출발, 7시간 이동

점심식사- 세르비아식 햄버거와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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